소소문구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문구 제품을 만듭니다.

문학과 회화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의 소재, 색, 그리고 기능을 결정합니다.

2015년부터는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인 소-작 프로젝트를 선보여,

작가들의 서랍속에서 자고있던 그들의 습작을 문구 제품에 담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I’m Sorry Card


400G의 두꺼운 미색 종이를 사용하여 비침이 없습니다.
동봉을 할 수 있는 두장의 서로 다른 색상의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IZE 
115 x 176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