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먼쓰는 안영훈, 배현선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




To do list 화이트


매일의 할 일을 적어둘 수 있는 to do list는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로,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시기에도 좋습니다.

매일매일의 해야 할 일 뿐만 아니라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적어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주세요:)

노트나, 냉장고, 책상에 마스킹 테이프나 자석을 활용해 붙여주시면 됩니다.

자연스러운 손글씨 폰트로 깔끔한 느낌입니다.


 (사이즈 : 80mm x 100mm, 100 page 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