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두사람이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언니 0이 그리는 몸과, 동생 1이 그리는 얼굴이 합쳐져 한명의 아이가 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떤 상황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한 아이들을 닮고 싶다고 생각해,

담담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작업들은 실크스크린과 미싱, 핸드바인딩을 주로 이용하여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Pouch 1/10


10분의 1 파우치 입니다.
필통이나 브러쉬 파우치 등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퍼플(파우치 1)과 브라운(파우치 2)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SIZE
약 9.5 x 22.5 cm

COLOR
퍼플(파우치 1) / 브라운(파우치 2)



 

 

 

 

 

 

 

 


퍼플(파우치 1) / 브라운(파우치 2)

 

 

 

 


 



CAUTION 

1. 크기는 측정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Copyrightⓒ 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