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먼쓰는 안영훈, 배현선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








우엉 / 부우 / 더덕 얼굴 메모지



파스텔톤의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얼굴 메모지 시리즈입니다. 

옐로우톤의 우엉이, 브라운톤의 부우, 오렌지톤의 더덕이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킹 테이프 혹은 접착제와 함께 쓰면 더욱 편리합니다. 

또한 넉넉한 수량으로 오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엉이, 부우, 더덕이 메모지가 더욱 즐겁게 기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따로 보아도, 모아서 보아도 귀여운 얼굴 시리즈 메모지를 만나보세요!


사이즈

100mm x 80mm, 100 page 내외



* 사진과 실제 제품 간의 약간의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우엉



2. 부우



3. 더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