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진은 당신의 일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입니다.
우리의 삶은 영화처럼 화려하거나, 대단한 일들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친한 사람들과 커피를 마시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는 그런 소박하지만, 일상적인 것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안에서 작은 노력으로 조금 더 아름다운
일상을 보내는 방법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PIT A PAT 양말
I HATE MONDAY와 함께 제작한 pit a pat [ː두근두근] 양말입니다.
일상이라는 ‘점●’이 모여 ‘선―’을 만들고, 그 선이 연결되어 삶이라는 ‘면’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아 디자인했습니다.
일상을 향한 발걸음이 조금 더 두근거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 발뒤꿈치 위에 파란색 점● 주황색 선―을 새겨 넣었습니다.
Pit a pat 양말과 함께 여러분의 일상에 두근두근거릴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포장 패키지가 없는 상품입니다.
CAUTION
1. 크기는 측정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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