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먼쓰는 안영훈, 배현선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








2021 캘린더


앙증맞은 사이즈의 2021 탁상 달력을 선보입니다.

12장의 부드럽고 도톰한 종이에는 우엉이와 친구들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일러스트가 채워져 있습니다.
공휴일 표시가 되어 있으며, 책상이나 선반에 올려두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각 달마다 펼쳐질 이야기들로 행복한 매일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용지는 도톰한 고급지를 사용해서, 한 달이 지나고 나면 종이를 뜯어 엽서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혹은 뜯어낸 달력을 다이어리에 붙여 기록해 두세요.
2021년에도 우엉 패밀리와 쭉 함께 하세요~!




사이즈 l 9 x 13(cm)


* 인쇄 찍힘 및 스크레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