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던 먼슬리+심플 스타일, 그리고 오브젝트 다이어리라 고민없이 구매했는데요, 막상 받고보니 좀 실망스러워요. 360도로 안정적으로 펴지는건 좋은데, 표지 종이가 너무 얇아서 심플한게 아니라 겉지를 빼먹은... 그런 빈약함처람 보여요. 그리고 종이 모서리에 재본 본드가 묻어서 펴지지도 않았어요.... 기다리기 싫기도하고 어차피 닳을거 그냥 쓰겠는데.... 이게 정말 12,000원의 값어치가 있는진 모르겠네요...... 심지어 우레탄 커버가 포함되지않은 가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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