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머무르는 것들을 그립니다.
이를테면 사사로운 감정의 조작들, 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분위기 같은
흘러가지 않고 내안에 머무르는 것들,
사소해보이지만 결국 내 마음의 전부인 것들입니다.
기종
아이폰만 가능합니다.
재질
젤리 케이스
매트한 색상과 유연한 소재로, 하드케이스와 젤리케이스의 장점을 모았습니다.
풀바디 커버로 휴대폰의 모든 부분을 보호합니다.
/마이 베이지/
쉬고 있는 베이지. 같은 포즈의 창덕이.
/인 마이 허그/
하얀 눈밭을 걷고 집에 돌아가는 길,
베이지가 추울까봐 외투로 감싸고 푹 안아주는 장면을 상상하며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