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먼쓰는 안영훈, 배현선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








영수증 빅 에코백 (블랙)


물건을 사면 내어주는 영수증의 목록들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들을 적어내려가 보았습니다.
끝없이 주어도, 한없이 받아도 늘 조금은 부족한 듯하게 느껴지는 사랑.
잠시뿐이지만, 때로는 미울 때도 있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가는 커다란 믿음.
모든 감정의 합은 아마 숫자로는 나타낼 수 없는 무한대이지 않을까요?
함께 공감하고픈 마음으로, 작은 부분까지 고심해 만들었습니다.

SIZE
 42 x 40 cm
어깨끈 55 cm

FABRIC
 면 100%


쓰리먼쓰의 시그니처 영수증 에코백 BIG 블랙 컬러입니다.

영수증 에코백 BIG 블랙은 질감이 느껴지는 톡톡한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이 뛰어나며, 에코백의 안쪽에는 따로 안주머니가 있어 소지품을 나누어 보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10수의 도톰한 원단으로 더욱 튼튼하게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AUTION 

1. 크기는 측정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3. 실크 스크린 인쇄는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찍어내는 방식이다 보니,

미세한 번짐이나 잉크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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