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먼쓰는 안영훈, 배현선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
미드나잇 홈파티 조각 스티커
1. 크기는 측정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3. 미세한 점 찍힘 및 잉크 번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