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먼쓰는 안영훈, 배현선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고자 합니다.



 

 



우엉이 얼굴 말랑 파우치



언제나 평온한 표정을 하고 있는 우엉이는 빵집의 밀가루 반죽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마의 노란 무늬는 사실 달걀 노른자이지요.

우엉이 얼굴 말랑 쿠션에 이어 깜찍한 크기의 파우치를 선보입니다.

우엉이의 얼굴 모양으로 제작된 파우치는 인형과 같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살포시 웃음 짓게 만드는 귀여운 우엉이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윗부분에는 고리가 달려 있어 가방에 달거나 열쇠 등을 매달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의 지퍼를 열면 카드, 동전, 립글로스, 차키 등의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파우치 내부는 작은 속주머니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가로 14.5, 세로 12 (cm)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미세한 이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인형마다 미묘한 크기, 모양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CAUTION 

1. 크기는 측정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3. 미세한 점 찍힘 및 잉크 번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