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만든 조각, 여린바람


오시영, 그림을 그리고 모빌을 만듭니다. 

들판에 놓인 작은 풀과 돌들을 좋아합니다. 




제주곶자왈 천가방


구성  천가방, 아크릴 소재 고리

색상  흰색, 투명파랑 

소재  면+린넨 혼용


제주도의 곶자왈은 나무와 덩굴이 어우러진 숲을 말합니다.

덩굴이 나무의 뿌리인지 눈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모양을 보고 그린 그림입니다.



 

 

 


 


 

 



실제 잉크 색상과 가장 유사한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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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잉크의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느다란 선과 작은 점까지 잘 표현 되었습니다.








 얇은 가디건과 외투를 입었을 때도

가방 끈의 길이는 

충분히 어깨에 멜 수 있습니다. 


가방 내부

보조주머니 있습니다.




가방 크기

끈 길이 30cm

주머지 12* 17.5cm

가방 가로 25 * 세로 30cm


쟤는 방법에 따라 오차범위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