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간이 낭만이었다

여유가 가득하던 남프랑스의 도시 니스는

오랜 기간을 두고 머물고 싶은 곳 중 하나예요



여행자가 아닌 이 곳에 사는 사람처럼

하루를 오롯이 보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매 순간 들었답니다



흘려보내고 싶지 않았던

니스의 하루를 준비했어요



가장 뜨거운 해변의 12시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는 발걸음 4시

또 다른 낭만의 시작 6시









(12pm, 4pm, 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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